국군간호사관학교

특별활동

사하라 SAHARA

사하라 SAHARA

Never stop power SAHARA!!
vocal, guitar, bass, drum, key board로 각 학년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백합제 단독콘서트 및 타 사관학교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음악에 대한 생각을 공유 한다. 음악을 통해 한 템포쉬어 가며, 음표로 열정을 표현하고, 악보에 젊음을 불출하는 이 시대의 멋진 청년! 바로 사하라이다.

합창부 Museus

합창부 Museus

‘Museus'란 ‘Muse’(음악의 신)와 ‘Zeus’(그리스 신화 최고의 신)의 합성어로 최고의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는 합창부이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2005년에 신설되어 다양하고 알차게 활동하고 있다. ‘백합제’의 아름다운 소리의 밤인 ‘작은 음악회’는 1년간 부단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생기 넘치고 싱그러운 음악을 전 생도들에게 선물하는 멋진 시간이다.

연극부 DIALOG

연극부 DIALOG

꿈과 상상의 공간!!!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연극부는 하겠다는 열정과 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모임이다. 전문 강사님께 연극의 기초부터 놀이연극, 실제 무대 활용까지 다양하게 배우며 백합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연극제를 통해 뛰어난 실력과 감동을 주는 무대로 많은 사람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관련지식 습득을 통해 연극부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이로써 연극부는 생도들의 열정과 상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술부 Magic of hand

미술부 Magic of hand

그림 하나에 화가가 색칠한 물감 뿐 만이 아니라 화가의 생각과 느낌이 함께 채워져 있음을 알아가며 미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생도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부서다. 풍경화에서부터 추상화까지 미술부 생도들의 아기자기한 재주와 넘치는 끼를 백합제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엄격한 규율과 절제된 생활 속에서도 생도들의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물감 뿐 아니라 다양한 소재들을 활용해 표현하는 곳이 바로 미술부원들의 공간이다.

서예부

서예부

일주일의 끝자락에서 학과공부에서 잠시 해방되어 자신의 붓과 종이, 그리고 정성스레 갈아놓은 먹물과 함께 감추어져 있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다. 쌉싸름한 먹 냄새와 사각거리는 종이 소리를 배경삼아 잠시 동안 우리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역사 속에 얽힌 재미있는 서체이야기나 한시를 배우기도 하는데 그 속에서 한 주를 숨가쁘게 달려온 생도들은 편안한 휴식과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된다. 서예부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부서활동을 할 수 있으며 백합제를 통해 생도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전시회에서 볼 수있다.

사진부

사진부

사진 속에 소리, 향기, 진심을 담는다.
강의수업, 야외 실습, 매주 한 번의 출사를 통해 기본적인 사진 기술에 대해서 배우고, 인물사진, 풍경사진, 접사 등의 특수 사진 촬영 술을 배우게 된다. 기본적인 카메라만을 가지고도 흥미로운 사진작품을 만들 수 있고, 일상생활을 담아 생도생활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다. 1년에 한번 있는 백합제를 통해 작품들을 전시하여 그동안의 실력을 뽐내고, 각종 사진전에 참여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다.

방송부 ANBS

방송부 ANBS

방송국원 생도는 6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정국원으로 임명되며 4년간 의무적으로 활동한다. 매일 아침 일조점호 전 기상방송으로 생도들의 상쾌한 하루를 열어주며 매일 저녁 생도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편안한 잠자리가 되도록 방송을 통해 생도들에게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그 외에도 대대방송을 지원 및 각종 행사에 촬영, 영상 및 음향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백합제 기간에는 1년 동안 방송국원 생도들이 직접 촬영, 편집한 작품을 선보이며 실력을 드러내게 된다.

응원부 Cally star

응원부 Cally star

2004년 창설된 부서로 단장 생도를 중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응원부. ‘Cally star’는 그리스어로 아름다운 여신이라는 뜻으로 이름에 걸맞게 학교를 대표하는 부서로 거듭나고 있다. 국군의 날 행사 참여와 각종 대외 행사 참여를 통해 학교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매년 열리는 백합제에서도 단연 빛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각 군 사관학교 응원단과의 교류를 통해 축제 찬조공연과 더불어 학교 문화교류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응원무를 배움으로써 체력관리와 함께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정도 쌓을 수 있다.

무용부 NADC

무용부 NADC

NADC는 Nursing Academy Dancing Club의 약자로 뮤지컬, 째즈댄스 및 방송댄스 등 다양한 안무를 배우며 생도들의 잠재되어 있는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백합제의 공연을 통해 생도들은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그동안 땀흘리며 연습해왔던 작품을 무대위에서 화려하게 선보이게 된다. 평소에 춤에 대한 남다른 소질이 있거나 열정이 있는 생도라면, 자신의 또다른 모습을 찾게 해주는 곳이 될 것이다.

민예부 너울지리

민예부 너울지리

너울지리의 뜻은 흥에 겨워 춤을 춘다는 ‘너울짓’이라는 옛말에서 온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생도들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너울지리는 매년 원화제에서 난타, 북 합주, 설장구, 사물놀이, 길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하고 있다. 민예부는 바쁜 생도생활 중에 우리의 전통적인 놀이를 통해 활력을 더해주고 학년간의 돈독한 관계를 맺게 해주는 장이다.

검도부 비류

검도부 비류

비류는 날 비(飛), 흐를 (流)의 합성어로써 도(刀)를 다루는 데 있어서 물처럼 유연하고 부드럽게 그러나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강하게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사관생도 본연의 모습과도 일맥상통한다. 검도는 상대방과 스승, 그리고 조국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신사적인 운동이다. 게다가 죽도를 들 정도의 힘만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평생 스포츠이기도 하다. 칼 끝을 서로 부딪칠 때의 긴장감과 스릴, 그리고 땀의 희열을 느끼며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강인함을 키워나가는 부서가 바로 비류이다.

꽃꽂이부

꽃꽂이부

꽃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생도들의 모임이다. 꽃꽂이 부는 초급반부터 사범반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전문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전문강사님과 함께 창의적인 수업을 통해 꽃꽂이의 기본부터 고급 작품까지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꽃과 함께 하는 생활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게된다. 꽃과 함께 하면서 미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정서적으로는 완성된 작품으로 보람을 느끼며 멋진 여성으로서의 성숙함을 함양한다.

수공예부

수공예부

수공예부는 원단의 선택에서부터 재단, 바느질 과정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무늬와 색상, 그리고 그에 따른 디자인을 선택하여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꾸민다. 기본 바느질법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실용적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품을 내 손으로 만들게 된다. 사관생도들이 군인정신과 절제, 확고한 명예심 뿐 아니라 그 속에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기르며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가는 기쁨과 그것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기쁨을 항상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편집국

편집국

생도들의 정서를 풍부하게 함양하고 창작을 기반으로 한 문예활동을 진작시킴은 물론 다양한 취재활동을 통하여 대내적으로는 생도 문화발전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대외적으로는 학교 홍보에 기여하는 편집국은 편집국장생도 지도하에 5개의 부서로 나뉘어져 활동하고 있다. 학교 주요 행사 취재 및 기사 작성을 담당하는 취재부, 인터뷰와 학술 관련 자료 조사를 담당하는 학술부, 생도들의 주요 관심사 또는 특집 기사를 다루는 기획 특집부, 문화계 정보제공 및 문예글을 개재하는 문화부, 취재와 편집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부가 있다. 매년 5번의 학보와 1권의 교지를 발간하며, 편집국원 생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간행물은 전국 주요 기관, 군부대, 학교 기관 및 본교를 졸업한 국내·외 선배 등에게 전해져 본교의 주요 소식을 알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통기타부

통기타부  

2012년에 신설되었다. 멋스러운 통기타 줄의 소리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한번쯤을 들어봤을 법한 포크송의 멜로디는 비오는 날의 향기로운 커피한잔을 떠올리게 한다. 통기타부에서는 기초부터 수준별 수업을 통해 생도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음악적 소양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생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서이다.

골프부

골프부   

장교가 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가지 운동정도는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 중 평생 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골프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과 룰, 에티켓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골프부이다. 생도들은 골프부 활동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운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여가생활의 윤택함으로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멋진 생도로서 성장할 수 있다.

우쿨렐레부

우쿨렐레부   

음악을 사랑하는 우쿨렐레부. 매주 전문강사님의 지도아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부서이다. 우쿨렐레부 활동을 통해 연주에 필요한 다양한 주법과 노래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연주할 수 있고 학업에서 벗어나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진정 멋진 생도란 마음이 열려있고 감성이 풍부한, 열정이 가득한 자라는 것을 배울 수있는 곳이 우쿨렐레부이다.

하단배경영역